닥터제이가 소개하는 좋은 앱. 오누이 소개.



2015년 질문 앱 오누이는 

학생들이 올려주는 수학문제를 

실시간으로 풀어주고 답해주는 방식으로 

시작한 애플리케이션(앱)입니다. 


출시 당시 많은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제가 공부할 당시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지난 7월 오누이 측은 

기존 질의응답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심화된 문제풀이와 개념학습 동영상까지 가능한 

오누이 2.0 출시했습니다.


오누이 2.0 출시 기준 

13만 명의 학생과 3천 명의 튜터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학습자가 질문한 문제 수는 25만 개라고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그 당시 이후로 5개월이 지났으니, 

더 많은 이용자(학생, 튜터)들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앱. 오누이. 학생들에게 좋은 점.


오누이 앱은 수학 외에도

 다른 과목을 추가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이제, 국영수사과

 모든 주요 과목에 관한 질문이 가능합니다.



튜터의 자세한 설명에도 이해가 가지 않다면, 재질문도 가능~!




좋은 앱. 오누이. 튜터들에게 좋은 점.


           
    첫째. 공강 시간 짜투리 시간에 2문제만 풀어도 365일 * 2문제 * 500딱지 =365,000딱지


최소 1문제당 400딱지 정도의 리워드를 받습니다. 이 리워드는 초등학생용 문제 기준이며, 딱지=원입니다.

고등학생 문제를 풀면 더 높은 리워드를 받게 됩니다.


또한, 학생들이 튜터의 답변에 좋은 평가를 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딱지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1문제당 500딱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학생들의 평가 - 튜터링의 힘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평가들이 답벼락에 남게 되는데, 

성의있는 답변만 남겨도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네요.


이상으로 닥터제이가 소개하는 좋은 앱. 오누이편 소개를 마무리합니다.


Posted by Dr. L.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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