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갖는 소망

낙서 2017. 9. 3. 22:19

뛰어난 사람은 아니더라도,

훌륭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남의 아픔에 왜인지 모르지만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남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며,


좀 더 나아가 하나의 추가적인 소망이 있다면,

정직함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Posted by Dr. L. J.
,